기도의 삶 간증

변일용안수집사

예수님 믿기전 수 많은 죄를, 하나님을 만나고 그것이 죄임을 깨닳았습니다.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어려움을 성경공부를 통해 성령이 제 안에 임재하여 저를 위로해 주셨고 이전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눈물의 찬양이 어느새 저의 찬양이 되었고 제가 지은 모든 잘못을 주 앞에 가져나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진심으로 회개 합니다.

하나님은 제가 주를 알아보기 전부터 저를 바라보고 계셨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제안에 임재하시니 어둠속에 감추어져 있던 나의 모든죄, 부끄러움 모습들이 하나님께 들어나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지금도 부족한 저를 말씀안에서 저에게 더 큰 사명을 쥐어 주심을 믿기에 나의 죄목들, 교만에서 자유롭게 되길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여호와의 은혜로 지금 이곳에 서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크신 주님 사랑이 매일 동일함을 믿기에 결코 흔들리지 않은 신앙의 삶을 살아 갑니다.

또 혼자 세워가는 신앙인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 서로 믿음ㅇ늬 동역자로 세워가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순종하며 주님에게 크게 쓰임 받고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세상에 나아가서 제가 만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기도의삶 목요 오전반원과 또 삼겹줄 기도팀에게 감사드리고 무엇보가 우리를 지도하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