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삶 간증

심윤식안수집사

저는 성경공부를 계속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순종이 최고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순종하고 후체험이라는 단어가 낮설기만 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선순종인지가 와 닫지 않았습니다.

기도의 삶을 하면서 처음에는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 했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의 전화 한통화에 성경공부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기도의 삶을 하면서 기도는 기다려 가면서 해야되고 응답없어도 계속적으로 기도를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응답이 이루어진 것은 심우창이가 군대를 안간다고 버티는 바람에 계속 기도하고 기도제목을 기도의삶 중보기도에도 내놓고 목요저녁 중보기도팀에게도 부탁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군입대 통지서가 나온것입니다. 지금은 4주 훈련을 마치고 군복무에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수요 저녁 예배때에도 목사님의 말씀이 기다리면 축복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희를 말씀으로 인도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