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삶을 공부하며

김선경권사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추어둔 보화를 찾아 가듯 여러 교우님들과 한팀되어 말씀공부를 여러 단계 하게 되니 이 시간들이 참 거룩함이 느껴집니다.

매시간 주어진 숙제와 공부를 성실히 하나되어 가는 우리 팀들을 보면서 경이로워 집니다.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듯 공부하고 숙제하는 모습에 또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의 삶

나의 둔탁해진 삶의 부분들을 다시 빛을 보듯 인도해지고, 내가 살면서 뒤에 덮어두었던 “지옥”에 대한 부분과 나름 기도하노라 했던 선교사님의 삶을 더 세밀히 알게되고 기도에 힘씀이 달라졌슴니다. 저는 지옥이 당연히 내것이 아니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옥의 아픔에 대해 불신자나 믿는자에게 또 저 자신도 더 알고 그 안타까움에 기도하고 전하길 원합니다.

또 선교사님, 최악의 핍박지 우리 북한을 위해서 더 간절히 기도 하기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기도 할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공부를 잘 할수있도록 도와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매시간 정성껏 인도해 주시는 우리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우리 담임목사님 건강 특별히 눈의 치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기도의 살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록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이모든 것 하나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