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빙GOD를 시작하며 잠시 코로나로 인하여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제게 하여 끝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서약 다섯가지로 시작하여 10단원까지 마치기 까지 저에게 꼭집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누구라하고 그 하나님이라고하고  다섯까ㅣ지 속에 자신을 솔직히 밝히셨습니다.  진작 저는 그저 순서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셔 나의 마음 속에 들어 오시기를 기다리시는데 그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7단원과 8단원을 하면서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사건사고 충격적인 일들 차례대로 적는 순간 그래도 하나님은 양심을 잃는 일을 하면 안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거기에서 모든것을 무시하고 돈을 생각하고 미련하게 버텼더라면 그리고 직장생활을 계속 했다면 다른 사람의 목슴을 빼았을 뻔한 일이 었습니다.  마지막 장소에 장소 우암상가 배달하고 온후에 한시간 있다가 우암상가가 무너진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  미련하게 버티고 거기에 계속 있었으면  아마도 우암상가 무너진 속에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이글을 쓰다보니 소돔과 고모라 성이 생각납니다.

불로 멸망 할때에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여기에 비유하면 다를 바가 없습니다.  미련하게 물질에 유혹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을때에 다른 사람 귀한 생명을 잃케 하는일도 있었는데 하나님은 이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구출하고 구원 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끝까지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끝까지 목회를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