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의 열정적인 지도화 집사님들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 나눔과 음식교제,  장로님, 권사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으로 제자훈련6기 빌리빙GOD를 마무리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숙제로서 매주 설교요약, 교제예습, 성경말씀 암송등을 통해 성경을 더 많이 읽고 묵상함으로 전보다 더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수 있게 되었으며 교리공부와 바른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배우게 되었으며 제자훈련 교제를 통해 섬기는 생활과 봉사, 순종, 이웃사랑등 그 주에 배운내용을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생각도하고 이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닮은 삶이 무엇인가 생각도 하고 이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닮은 삶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어 전보다 겸손하고 절제력도 더 향상되고 마음도 편해진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람은 그 말의 대답으로 기쁨을 얻고 누구하고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는 것과 공동체 안에서 내 욕심만을 내 세우지 말고 믿음에 따른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칭찬 받는 바른 바탕이 되는 교리를 잘알아야 하겠지만 하나님을 체험하는 믿음도 필요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바쁘신 가운데 우리를 이끌어 주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해 주면서 같이 끝까지 공부를 한 장로님, 권사님과 집사님들께 아울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