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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6기 하경삶을 마치며 김미희집사
- 관리자
- 20.08.21
- 442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마치고 2020/8/16 간증 김미희,,,,,,,,,
처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시작할 때 그냥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다음기회에 해보자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고 예전에 교회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삶 공부를 반쯤하다가 다 마치지 못한경험 도 있었고 교제와 책이 하나님을 공부하기에 좋은 교제라는 생각만했던 것 같습니다. 그 무렵 다시 시작한 새벽기도와 중고등부 사역으로 인해 주님은 더욱더 주님과 교제하기를 원하셨고 또한 더욱더 순종함을원하셨고 말씀들을 생각나게하시며 기도하게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확신한일 에 거하라 는 말씀이 생각 나게
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은 내게 아무래도 유익이 있으니 시작하게 된 것같습니다,
처음부분에는 환경과 말씀으로 체득하는 부분들이 많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막힘없이 숙제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간부분 갈수록 나의 모든 삶 드리는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그것이 아니었음을 정말로 깨달아 하나님 안으로 저의 마음과 뜻을 다해 조정하게 하시고
나의 기질과 성품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 사역만 순종만 했던것들을 그럴수 없는 상황이라도 모든 사역에는 즉각 순종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셨고 뼈를 깍는 고통과 같은 나를 내려 놓고 온전히 주님께 나의 삶을 드리는 믿음의 갈등으로 몰아 넣어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옳다, 하나님의 것은 언제나 최선이다, 말씀들,,, 나를 더욱 성숙하게 변화시키는 주님의 방법들을 더욱더 체득하게 하셨습니다
믿음 안에서의 교제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또한 은혜나누고 서로 도전 되는 것 도 좋왔습니다. 더 나아가서 중간부분으로 갈때쯤엔 10과부터 교회에 대해 배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교회를 배움으로 지체들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체득적으로 삶에 있었서 잘 하지못할떄도 있지만 그래도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것처럼 순종하며 사랑해야 하는 것 , 하나님의 나라 시민으로써 주권 을 주님께 맡기고 서로 돌아보며 순종하며 교회 안에서 의 연결된 지체들 과 사랑으로 사역하며 서로 코이노니아 가 되며 더 나아가서 세상을 향한 명령 과 하늘나라 시민에서 는 너희는 모든족속 을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교회가 작은 세상이며, 작은세상 교회에서 하나님의 가르침 을 배운후 세상에 나아가 빛이 되고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 깨닫게 해 주신성경 말씀,, 그래서 모든 것을 작은 세상 교회 안에서 훈련과 연단 을 마친후 모든 것을 배운후 세상에 나아가라는 주님의 지상명령 을 이으라는 주님의 말씀이심 을 또한번 각성하며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배움으로써 제2의 도약으로 세상을 향한 가르침을 하늘나라 시민이 된는 것 더욱더 내안에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마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