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서 가장 어른이신 97세이신 안봉화 장로님께서 위독하시어 사위이신 신경식장로님의 가족들이 다 모이셔서 장로님 회복을 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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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낭만이 있는 청주서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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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서 가장 어른이신 97세이신 안봉화 장로님께서 위독하시어 사위이신 신경식장로님의 가족들이 다 모이셔서 장로님 회복을 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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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공지	[공지] 담임목사님 글 _서울신학대학교(웹진) 관리자 22.02.09 12,773	22.02.09

봄부터 전교인 가정별로 축복대심방을 시작합니다

관리자 22.02.23 2,055

담임목사님 책 4권이 출판되었습니다. 새벽, 햇빛, 바람, 선그라스 그리고 매일 아침 글 한편 쓰고있다입니다. 계속해서 5권을 출판하기위해 교정중에 계십니다. 5권 제목은 햇빛 바람 새벽 밥한끼 그리고 사람이좋다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2.02.19 2,030

우리교회 다음세대 봄 사역

관리자 22.02.19 2,009

담임목사님 목장연합예배 사랑은 정말 아름답다를 설교하셨습니다.

관리자 22.02.19 2,099

2022년 2월 작정밤 기도회

관리자 22.02.18 2,139

헬몬수양관 건축위원들께서 방문하셨습니다. 건축위원장이신 권연우전도사님은 부목사때 함께 사역하신 분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관리자 22.02.17 2,046

주일 3부 예배후 고주현(윤지영)집사의 가정과 함께...유나가 출생후 교회처음 왔습니다. 다음주일에 헌아예식을 합니다.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관리자 22.02.17 2,165

봄 목회일정

관리자 22.02.16 2,101

2022년 목장연합예배

관리자 22.02.16 2,059

오늘 우리교회에서 개최된 서원신협정기총회에서 개회 축복기도를 하셨습니다.

관리자 22.02.11 2,071

어제 우리교회에서 72회 청주지방회를 은혜롭게 잘 마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2.02.09 2,121

우리 교회 젊은이 김상은 형제가 개업한 만월에 와서 점심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축복합니다.

관리자 22.02.03 2,115

우리교회에서 가장 어른이신 97세이신 안봉화 장로님께서 위독하시어 사위이신 신경식장로님의 가족들이 다 모이셔서 장로님 회복을 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관리자 22.02.03 2,229

노영민 전의원께서 오늘 방문하셨습니다. 모친께서 우리교단 청주지방회 모교회의 권사님이시고 형님께서는 우리교단 목사님 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2.01.26 2,188

오늘 서문교회에서 장로후보자 교육을 하였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2.01.08 2,189

우리교회 손회원장로님께서 이사장님으로 최선규장로님이 부이사장님으로 송의천장로님께서 전무로 계신 서원신협의 신년예배를 오늘 드렸습니다. 새해 지붕을 뚫는 정신으로(막2:4) 일년내내 형통하시길 축복합니다. 늘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2.01.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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